코이 케리 유우노스케가 쓴 2500년간 사랑 받은 『 초역(초역)부처의 말씀 』의 책 표지에는 “행복에의 길은 없다.행복이야말로 길이다”라고 쓰고 있다.《초역(초역)부처의 말씀(Choyaku buddanokotoba)에서는 ” 뛰어넘는 초(초)”과 “번역하는 것(이유)”을 사용하므로, 원문에 숨겨진 깊은 의미까지 드러나도록 번역됐다는 점에서 우리가 보통 말하는 원문으로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번역했던 초역(초역, 선택))와는 다른 의미이다.그러므로 『 초역불의 말 』은 『 법 구경 』과 『 경 집 』, 그리고 『 카미번부 경전 』, 『 오사베 경전 』, 『 대남 처경 』, 『 오사베 경전 』, 『 열반경 』 등의 책을 토대로 하여 코이 케리 유우노스케 도장주가 부처의 말씀을 깊은 현대적으로 해석한 책에서 우리 나라에서는 2024년 5월, 포레스트 북스에서 발행했지만 190여의 글을 읽으면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열심히 생각하고 싶은 책이었다.
독일의 대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나는 부처님에게서 삶의 해답을 찾았다”고 했고,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도 “부처님을 만난 후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했을 정도로 2500여 년이 지난 부처님의 말씀은 현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2023년 7월에 읽고 리뷰한 티크나한(Thich Nhat Hanh, 1926년 10월 11일~2022년 1월 22일) 스님이 쓴 ‘붓다처럼’이라는 약 800쪽에 달하는 부처(고타마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BC563?~483?)의 일생을 전기로 한 소설을 읽은 것이 이 책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됐다. https://naver.me/5xjhSSsj 독일의 대철학자 아르투아 쇼펜하우어는 “나는 부처님에게서 삶의 해답을 찾았다”고 했고,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도 “부처님을 만난 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했을 정도로 2500여 년이 지난 부처님의 말씀은 현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2023년 7월에 읽고 리뷰한 티크나한(Thich Nhat Hanh, 1926년 10월 11일~2022년 1월 22일) 스님이 쓴 ‘붓다처럼’이라는 약 800쪽에 달하는 부처(고타마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BC563?~483?)의 일생을 전기로 한 소설을 읽은 것이 이 책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됐다. https://naver.me/5xjhSSsj
초역부처 말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의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naver.me 초역부처 말 : 네이버도서, 네이버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naver.me
‘초역(초역) 부처님의 말씀’ 목차 ‘초역(초역) 부처님의 말씀’ 목차
이 책의 글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신선한 바람이 분다’에서 저자는 “이렇게 무심코 마음이 약해질 때 우리는 갑자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 책의 17274쪽의 칠불통계와 179182쪽의 정승경, 204207쪽의 자비경을 읊으며 극복해 왔습니다라고 썼다. 고이케 류노스케가 이 책을 썼다기보다는 부처님 말씀의 진수를 현대식으로 해석해 엮었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문장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2부 비교하지 않는다 3부 원하지 않는다 4부 착한 일을 쌓다 5부 친구를 선택하는 6부 행복을 알다 7부 나를 알다 8부 몸을 바라보다 제9부 자유로워지다 제10부 자비를 배우다 제11부 깨달음 12부 죽음과 마주하는 부처님의 삶을 돌아보며 저자의 말 《초역(초역) 부처님의 말씀》을 읽으며 이 책의 글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신선한 바람이 분다’에서 저자는 “이렇게 무심코 마음이 약해질 때 우리는 갑자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 책의 17274쪽의 칠불통계와 179182쪽의 정승경, 204207쪽의 자비경을 읊으며 극복해 왔습니다라고 썼다. 고이케 류노스케가 이 책을 썼다기보다는 부처님 말씀의 진수를 현대식으로 해석해 엮었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문장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2부 비교하지 않는다 3부 원하지 않는다 4부 착한 일을 쌓다 5부 친구를 선택하는 6부 행복을 알다 7부 나를 알다 8부 몸을 바라보다 제9부 자유로워지다 제10부 자비를 배우다 제11부 깨달음 12부 죽음과 마주하는 부처님의 삶을 돌아보며 저자의 말 《초역(초역) 부처님의 말씀》을 읽으며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고 성인이 되는 변화를 거쳐 온 것처럼 나이 들고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을 변화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며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보행차나 지팡이에 의지해 걷는 어르신들이 눈에 잘 띄고, 노인주간보호센터의 차들은 바쁘게 달리며 도심에 위치한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지나면서도 우리는 그리고 나는 나이가 들어도 저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는 착각과 무지, 그리고 오만이 있기에 또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지금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65세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성성(嬌聲, screaming)을 외치며 젊은 날을 욕정을 불태웠던 러브모텔은 이제 요양원으로 리모델링돼 세월이 흘러 다시 늙어가는 그 자리에 늙어 누워 젊은 시절 소리쳤다 교성 대신 노년의 아픈 신음을 낸다는 것은 인생의 아이러니일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고 성인이 되는 변화를 거쳐 온 것처럼 나이 들고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을 변화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며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보행차나 지팡이에 의지해 걷는 어르신들이 눈에 잘 띄고, 노인주간보호센터의 차들은 바쁘게 달리며 도심에 위치한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지나면서도 우리는 그리고 나는 나이가 들어도 저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는 착각과 무지, 그리고 오만이 있기에 또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지금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65세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성성(嬌聲, screaming)을 외치며 젊은 날을 욕정을 불태웠던 러브모텔은 이제 요양원으로 리모델링돼 세월이 흘러 다시 늙어가는 그 자리에 늙어 누워 젊은 시절 소리쳤다 교성 대신 노년의 아픈 신음을 낸다는 것은 인생의 아이러니일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라는 것처럼 우리는 현재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현재의 안정된 이 상태를 잃어야 잃기 전의 그때가 행복한 시기였음을 알게 되는 우둔한 존재다. 더 벌어라, 역사에 남을 새로운 것들을 더 연구하라, 더 승진하라고 부추기는 주변의 유혹에 이끌려 강시들처럼 생각도 판단도 없이 뭔가 더 채우려고 욕심내지 말고, 지금 가진 자신의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이 가장 현명한 삶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190개의 주옥같은 부처님 말씀에서 특히 나에게 마음을 울리는 약 34개의 글을 ‘초역(초역) 부처님 말씀’을 읽으면서’ 부분에 옮겨 적었는데, 이는 내가 고쳐야 할 것이나 나의 단점이었기 때문에 반성해야 할 글일 수도 있고, 또 읽고 또 읽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글이기도 하다. 내게 필요한 문장을 정리하다 보면 책 원본을 줄이거나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그대로이고, 한 번에 읽기보다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매일 한 장씩 읽어나간다면 마음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책은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닫으면서도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끼지만 이 책은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내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남의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책의 뒷표지 글까지 끝까지 꼼꼼히 읽으며 깊은 깨달음과 진한 여운을 오래 간직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2024. 7. 16. (2024. 7. 11. ~ 7. 16. 읽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라는 것처럼 우리는 현재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현재의 안정된 이 상태를 잃어야 잃기 전의 그때가 행복한 시기였음을 알게 되는 우둔한 존재다. 더 벌어라, 역사에 남을 새로운 것들을 더 연구하라, 더 승진하라고 부추기는 주변의 유혹에 이끌려 강시들처럼 생각도 판단도 없이 뭔가 더 채우려고 욕심내지 말고, 지금 가진 자신의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이 가장 현명한 삶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190개의 주옥같은 부처님 말씀에서 특히 나에게 마음을 울리는 약 34개의 글을 ‘초역(초역) 부처님 말씀’을 읽으면서’ 부분에 옮겨 적었는데, 이는 내가 고쳐야 할 것이나 나의 단점이었기 때문에 반성해야 할 글일 수도 있고, 또 읽고 또 읽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글이기도 하다. 내게 필요한 문장을 정리하다 보면 책 원본을 줄이거나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그대로이고, 한 번에 읽기보다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매일 한 장씩 읽어나간다면 마음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책은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닫으면서도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끼지만 이 책은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내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남의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책의 뒷표지 글까지 끝까지 꼼꼼히 읽으며 깊은 깨달음과 진한 여운을 오래 간직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2024. 7. 16. (2024. 7. 11. ~ 7. 16.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