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팝나무 (240601/11701) 보라색 꽃을 봅니다 작년에 보고, 시도 써준 꽃, 그 이름은 멉니다 해바라기나 개나리, 진달래처럼 어릴 때부터 흔히 보는 꽃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겠지만 돌이켜보면 아득한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작년을 기억하라는 것은 이상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줍니다 일본 조팝나무 (240601/11701) 보라색 꽃을 봅니다 작년에 보고, 시도 써준 꽃, 그 이름은 멉니다 해바라기나 개나리, 진달래처럼 어릴 때부터 흔히 보는 꽃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겠지만 돌이켜보면 아득한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작년을 기억하라는 것은 이상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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