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무자본 창업 아이템인 블로그에서 은퇴 준비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경제 팽창엔 콘서트 A2G입니다. 은퇴 후의 인생, 은퇴 후 직업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려고 합니다.은퇴 후 필요 자금으로 방향이 조금씩 바뀔지도 모릅니다.노후 준비가 되지 않거나 계속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면 최대한 수입의 많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노후 준비가 잘 되고 있는 경우에는 좀 여유를 갖고 제2의 직업에 대해서 고민할 것 같습니다.아무리 돈이 있더라도 본인이 집중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이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면 은퇴 후 무엇을 할지 제대로 준비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주위를 둘러보면 회사의 업무에 쫓기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자 어느새 은퇴할 나이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오늘의 제목으로 “은퇴 후 직업이 고민이라면 무자본 창업 아이템인 블로그에서 은퇴 준비하고 보세요”라고 쓰고 보았습니다.은퇴 후에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하지만 제가 바로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나도 거창하게 은퇴 후의 일을 생각하고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그냥 단순한 관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게 벌써 1년여가 되었습니다.그런데 블로그를 하다가 회사원들 중에서 은퇴 후에 정말 아무것도 할 일이 생각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다양한 옵션의 하나로서 생각하면서 달라는 차원에서 블로그 작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내가 1년 3개월 정도 하면서 느낀 것은. 우선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회사 일을 하면서 퇴근 후 또는 주말에 충분히 병행이 가능하고 자본금이 없어도 무자본에서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는 사실입니다.나도 블로그를 무자본 사업 아이템과 생각하고 시작했던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가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사업 아이템 하나로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블로그를 키우고 비즈니스처럼 하는 분도 가끔 계시거든요.회사원 시절보다 돈을 벌것도 있고, 실제로.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 했다고 해서 당장 돈 되는 것은 아닙니다.참고 인내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무자본 창업이니 그 정도는 견뎌야 합니다그러나 잘 견디면 그것에 대한 보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다양한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블로그에 글을 써서 생기는 수익 외에도 (애드포스트, 원고 등) 강의를 하거나 책을 발간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지 않으면 이런 기회를 쉽게 접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전문성이 있어도 혼자 알고 있으면 이런 기회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회가 창출됩니다.

그리고 나만의 전문분야를 할 수 있습니다.저는 작년 초부터 경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간 약 700건 이상의 경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미국 주식은 물론 부동산, 금융상품 등 거의 경제 전 분야에 걸쳐 공부를 하고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사실 지금까지 수익이 한 푼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공부를 해서 지식이 쌓이고 견문이 넓어진 것만으로도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처음에전문성이없어도이렇게글을쓰면점점전문성이나옵니다.

블로그를 쓰려면 글을 잘 써야 하지 않을까, 또는 그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결국 인내 강하게 버티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물론 타고난 역량이 뛰어난 분도 계시겠지만, 타고난 역량이 없다고 해서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내가 겪은 바로는 삭발 정신(중요한 것은 부러지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있다고 플루엔 설이 되었고, 또 언제 수익화 될까 싶습니다만, 하고 있다고 또 언젠가는 수익화 됩니다.단 방향성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하면서 도전해야 결과도 빨리 나옵니다.방향성을 너무도 잘못하면 쉬운 길을 걷게 됐으며 블로그도 틀리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블로그에서 쓰는 것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 이외에도 취미로도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매일 글을 쓰는 것도 처음에는 힘들고 물론 지금도 쉽지는 않지만 갈수록 편하게 됩니다.알면 알수록 글을 쓰는 게 편하게 됩니다.문장을 많이 쓰고 보니, 중복되는 내용도 있어 초반보다는 쉽게 쓸 수 있습니다.물론 요령도 붙고.나도 사실은 이제 겨우 1년 조금 지나서 오래 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1년 정도 견디고도 충분히 가시적 성과가 나옵니다.물론 무자본으로 시작했지만,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네이버 블로그가 나의 것도 아닌, 늘 사업 환경은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기 때문에 블로그라고 영원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그리고 블로그 상태도 문제없이 유지되어야 합니다.그러나 어떤 사업이 위험이 없는 비즈니스는 없습니다.이 정도의 리스크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면, 조금씩 시간 내서 한번 적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지금보다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거나 재미 있는 일을 하고 있거나 하면, 그것을 계속 하세요.블로그가 무조건 제일 좋다고 말씀 드리지는 않아서요.지난해 나처럼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있다면 1년 후를 기약하면서 한번 쓰다 보니 어떤가 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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