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네이버)웹툰

시월드가 나에게 집착하는

웹툰, 로팡이라는 장르를 많이 즐기는 건 아닌데, 이건 너무 재밌는 ㅠㅠ 만화 같지도 않고 너무 좋고, 무엇보다 남주의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아.OO스토리도 좋고, 그림체도 좋고, 각벽이, 그 자체로 처음으로 쿠키 구워봐 ㅠㅠ

인증 ^_^ vV

랑데뷔

사실 이걸 영업하려고 이글을 작성했는데 어제 시작해서 어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당신 너무 좋아, 박봉팔 굴러라, 하지만 둘이 연결되면 좋을 텐데, 봉팔 씨의 업보를 받고 돌아오세요.

여주의 하민이가 정말 답답하고 소심한 캐릭터인데 TT(소사) 그래서 처음엔 공감성 수치를 느껴서 못읽고 지우곤 했어.. 그래도 성장물이라 믿고 계속 봤는데 생각보다.. 빠른 성장을 해주는 우리 여주의 이 장면을 보고 눈물이 나서 안심이 되더라 TT 물론 그 이후의 감성 시트콤이라고 하기엔 좀 너무 힘든 스토리도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또 현실적인 스토리이기 때문에 정말 순식간에 읽게 돼.시트콤이라 특히 그런지 인물들이 정말 입체적으로 표현되는..그리고 가끔 나오는 작가님의 개그코드가 너무 좋아 ㅠㅠㅋㅋㅋㅋ 여우놀이

이거 영업하려고, 이글을 작성했는데 2222 이건 정말 재밌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여우놀이라는 제목과 첫 화 때문에 좀 창피할 줄 알았는데 그냥 너무 웃겨.그리고 온유의 캐릭터를 생각보다 더 좋아해나 정말 사랑해.. 민우=나=소라 언젠가… 모두가 온유채리 돌아다녀야 한다 ㅜㅜ 아홉개의 우리이건 꽤 오래 연재된 웹툰이라서… 더 홍보할 게 있을까?정말 이것도 주변에 500번 홍보하고 있고, 너의 오오오오오 너무 좋아서 다른 웹툰보다 더 현실적이고 따뜻하고 다 할 수 있어 ㅠㅠ 우리,,이거는 중반부.. 아니, 거의 처음 장면인데 이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아. 그리고 준이 연애서사를 너무 좋아해서. 몇 번이고 읽었어. ㅠ 꽤나 단단하다고 생각했던 봉우리가 바닥을 찍고 다시 일상을 찾는 그 과정이 너무 눈물나고 좋아. 흑작가님 옷도 너무 예쁘게 그려서!! 볼때마다 부러워.. 요즘은 휴재 중이라 후반부 이야기를 다시 보고 있다.킬더킹 커피우유신화마사토기, 최ㅣ애 작가님 중 한분 ㅜ 너무 좋아, 작품이 많지는 않지만 모든 작품을 봤다는 특유의 개그도 너무 좋아서 발상이 대단한 것 같아 왠지 설명하기가 어렵네요!!!카우신이 제일 좋지만 0점 동맹도 킬더킹도 둘다 너무 좋아.카우신은 진짜 10번이나 읽은거 같아.. 킬더킹은 아직 연재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린이집에서의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지금은 좀 몰입감이 떨어진 상태 ^_ ㅠ 하지만 이런 게임류의 머리를 사용하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좋아할것 같아! 추천 완츄키미 앤 조이이건 그렇게 길지 않은 작품인데 작품이 끝날 때쯤 발견해서 이것도 처음부터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단 걸 보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그래서 최근에 본 로맨스 중에 가장 설레고 간지럽고 달달했던 것 같다.물 위의 우리이것은 모럴인지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다.처음에는 너무 귀엽고 귀여운 그림체와, 뭔가 숨겨져 있는 듯한 배경에서 시작해서 중반부터 본색을 드러내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다 드러난 이후의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ㅜㅜ 초반에 잘 안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 구성이 상당히 복잡하고 커서 집중해서 읽어야 할 것 같은 재밌는,, 뭔가 흔한 소재 같지만 스토리를 따라보면 절대 흔한 내용이 아닌 정말 재밌어! 소녀법원의 내용으로 집중해서 읽어야 할 것 같아내가 이런거 추천해도 될까? 근데 개인적으로 진짜 마약 같은 작품 중 하나일 거야ㅠㅠㅠ 아니 태그 공감성 수치가 뭐 ㅋㅋㅋㅋ 처음에 조금만 넘으면 그다음엔 최강 키스광 박가을 fox 수집기 볼 수 있어 진짜 뇌빼고 보면 너무 재밌는 작품 중 하나 ㅋㅋㅋㅋ 요즘.. 결말이 어떻게 날지 가늠도 안되고 손이 안가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 중 하나 조코믹스이것도 말이 필요 없는 이동건 작가 유미의 세포에 이어 나온 후속작인데, 윰세도 이것도 너무 재밌다! 이 작가만의 발상이 너무 좋다, 주인공이 꽤 많은데 망설이지 않고 몰입감이 좋아서 좋다, 작가님이 캐릭터를 잘 만드시는 것 같아서 지금은 휴재 중인데 커플들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 찾아보기도 했다치즈인더트랩 +조금 옛날의 작품이지만 말이 필요없는 걸작.. 말은 필요없죠? 그래도 이것도 보면서 느끼는건데.. 처음 이걸 본게 고등학생때니까 그당시에는 되게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대학교 3학년 설날이 4학년 설날이 둘 다 그냥 아기였어.심지어 휴학 안 하고 한 번에 졸업?가보니 말도 안 돼.그냥..ㅋㅋㅋ솔이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깨달을때마다.. 너무 몰입해서 또 눈물이 흘러 TT솔이유정 부디 행복하자 ㅠㅠㅠ 너무나도 사랑하는 캐릭터들,,마계인 島龍이 살다조 작가님도 좋아하는 작가님 중에 한 분인데 이 분도 정말 유머스럽게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주시는 게 정말 매력적이고 사실 개그거든요.그런데 사실 따뜻한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이 작가님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현실에 잘 녹여내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덕분에 료마족이나 거들떠보지도 않는 제가 오백번 사골을 만들어 먹는 캐릭터들 모두 너무 기억에 남는 사랑해요 차기작 plz가 담항설란트 작가님도 좋아하시는 작가님 중에 한 분이신데요? (한번 좋으면 계속 보는 st)작가님만의 색깔이 뚜렷해서 좋다.그림체만 봐도 아.. 란토님이구나 라고 정말 가담한 설은 내용 자체가 쉽지 않아서 몇번이고 또 보고 있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는 처음에 야오이나.. sm플레이어 이런것만 보면 그냥 이상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작가님의 최고의 SM플레이어 니나의 마법의 서랍 허리케인 공주님의 동투는 로맨스나 로맨스야//하는 웹툰을 안 좋아해,, 마라르각 읽을 땐 재밌지만 완결되면 그대로 잊혀질 것 같은 느낌..? 근데 이 웹툰은 달라요,, 뭐,, 똑같은 말만 하는 것 같은데 캐릭터들의 매력과,, 작가님의 개그 코드가 나를 미치게 만드는, 재밌어! 꽤 몇번이나 읽은 웹툰.. 이건 호불호가 안 갈 것 같아! 추천합니다,,그 외에도 집이 없다.제 작은 서점, 시선 끝의 브로콜리, 피라미드 게임, 바영길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기까지 추천합니다.^~^ : 꼭 봐야 할 웹툰 : 좀처럼 재미있고 후회하지 않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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